e마켓플레이스사업자인 옥션(www.auction.co.kr)에 인터파크마트(mart.interpark.com)가 입점한다.
옥션(대표 박주만)은 3일부터 자사의 식품·농수축산물 카테고리에 ‘인터파크마트’코너를 만들고 인터파크의 신선식품·생활용품 직영매장인 인터파크마트의 6000여 종 상품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옥션에 책, 여행 등의 전문쇼핑몰이 입점한 경우는 있었으나 인터파크와 같이 대형 쇼핑몰이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인터파크는 옥션의 최대 경쟁사인 G마켓의 대주주이기도 해, 눈길을 끈다.
옥션 마케팅실 최문석 상무는 “이번 인터파크마트 입점은 e마켓플레이스인 옥션과 국내 최초의 온라인쇼핑몰인 인터파크가 사업 제휴를 하게 된 의미있는 경우”라며 “1700만 옥션 고객들 사이에 ‘온라인 장보기’ 문화가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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