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괴 검사기술의 연구개발(R&D)에 올해 총 62억90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과학기술부는 행정자치부·산업자원부·노동부·건설교통부와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07년도 비파괴검사기술 시행계획’을 확정해 1일 발표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해 제정된 ‘비파괴검사기술의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음 수립된 비파괴검사기술 진흥계획(2007-2011년)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부처별로 과기부가 32억5000만원을, 산자부와 건교부는 각각 27억2200만원, 3억1900만원을 비파괴 검사의 연구개발 등에 투입한다.
과기부는 올해가 비파괴검사 기술 진흥계획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첫 해인 만큼, 비파괴검사 기술 분야의 R&D투자를 강화하고 기술개발 기반을 닦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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