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의과학 분야에서 정부의 연구비 지원을 받는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로 올해 충남대·인제대·충북대·경희대 등 4곳이 신규 선정됐다.
과학기술부는 2007년도 기초의과학연구센터로 충남대의 감염신호네트워크 응용 연구센터(책임자 조은경), 인제대 맞춤치료를 위한 생체지표 연구센터(신재국), 충북대 신호전달 장애 연구센터(김응국), 경희대 암예방 소재개발 연구센터(김성훈) 등 4곳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MRC는 이미 운영되고 있는 MRC 16개를 합쳐 모두 20개로 늘었고 과기부는 올해 20개 MRC에 대해 총 12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MRC 지원사업은 의과, 치과, 한의과대학의 기초의학교실을 중심으로 연구인력과 자원을 조직화, 체계화해 기초 의과학 부문의 거점 연구조직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생명공학에 활용 가능한 지식과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과기부가 200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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