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옷을 입고 화면에 등장한 두 소녀(**852#21+NATE)! 흥겹게 흘러나오는 ‘동방신기’의 음악에 맞춰 립싱크와 자신들만의 댄스를 보여주고 있다. 얼굴을 카메라에 들이대면서 보여주는 과장된 얼굴 표정과 격하게 움직이는 몸 동작은 마치 실제로 노래를 부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할 정도로 재미있다. 특히 갑자기 방문을 열고 들어오신 어머니를 황급히 내보내는 장면은 웃음을 참을 수 없다. 그러고 나서도 태연하게 카메라 앞으로 다시 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추던 춤을 계속 춘다.
아주 앳된 얼굴로 보이는 이들은 그 나름대로 섹시하게 보이려 하고 있지만 외모에서 풍기는 모습과 귀여운 표정 그리고 잠옷을 입은 모습은 앙증맞을 따름이다.
<판도라TV 제공>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퓨리오사AI와 韓 시스템 반도체
-
2
[ET시론]K콘텐츠 성장과 저작권 존중
-
3
[사설] 보안기능 확인제품 요약서 사안별 의무화 검토해야
-
4
[ET시선] 국회, 전기본 발목잡기 사라져야
-
5
[부음] 김동철(동운아나텍 대표)씨 장모상
-
6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23〉미래를 설계하다:신기술 전망과 혁신을 통한 전략 (상)
-
7
[부음] 유상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씨 장모상
-
8
[박영락의 디지털 소통] 〈21〉트렌드 반영한 3C관점 디지털 소통효과 측정해야 낭비 제거
-
9
[IT's 헬스]“중장년 10명 중 9명 OTT 시청”…드라마 정주행 시 조심해야 할 '이 질환'은?
-
10
[GEF 스타트업 이야기] 〈57〉더 나쁜 사람 찾기, 손가락질하기 바쁜 세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