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코리아(대표 차인덕 www.toshiba.co.kr)는 반짝이는 보석을 연상케 하는 고급스러운 케이스의 노트북PC ‘새틀라이트 A200 오닉스블루·사진’를 23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보석처럼 빛나는 고광택 오닉스블루 컬러의 커버와 함께 윈도비스타 홈프리미엄, 동급 최대용량의 하드 디스크와 고속 메모리를 탑재해 노트북 구입 시 중요한 선택기준인 성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켰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동급사양 대비 최대 밝기를 자랑하는 200니트의 15.4인치 와이드 스크린 ‘트루브라이트’ 기술과 ‘클리어 슈퍼뷰(CSV)’ 액정을 적용, 선명한 화면을 지원한다. 또 130만화소의 고화질 웹캠을 추가해 멀티미디어 기능 뿐 아니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지원한다.
김규진 도시바코리아 부장은 “노트북을 구매할 때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고급스럽고 차별화 된 디자인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은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또 다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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