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브라우저를 실행하지 않고도 버튼 하나만으로 원하는 사이트에 곧바로 접속할 수 있는 신개념 솔루션이 개발됐다.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키젯(대표 최동규 www.keyzet.com)은 휴대폰의 단축번호처럼 키보드 버튼을 0.5초간 누르는 방식으로 특정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는 웹 채널 솔루션 ‘키젯’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키젯은 사전 설정을 통해 ‘N’ 키는 네이버, ‘D’ 키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버튼마다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웹 사이트를 지정할 수 있으며, 워드 등 다른 작업 중에도 곧바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치 TV의 채널번호처럼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에 채널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최동규 사장은 “키젯은 인터넷 브라우저를 실행하거나 사이트 주소를 타이핑하는 등의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아낄수 있는 웹접속 유틸리티”라며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업체들과 채널 제휴 등을 통한 마케팅 강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키젯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보하고 있으며, 탑재된 기술과 관련해 3건의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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