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교통카드 한 장으로 전국의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전국 교통카드 호환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투자심사위원회를 열고 오는 7월부터 교통카드 전국호환 사업을 추진해 2009년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시는 산자부 기술표준원이 지난해 마련한 교통카드 전국호환 국가표준(KS)을 반영한 전국 교통카드 호환사업을 위해 10억원을 투입하고 건설교통부 등에 국비 40억원의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교통카드 호환사업이 추진될 경우 대중교통 이용객의 불편해소와 함께 교통카드 정산센터 구축 등으로 차세대 전자금융 선도도시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
10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