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리드(대표 강태헌)가 인터넷 서비스 환경에 최적화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큐브리드 7.0’을 출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큐브리드는 이번 제품에 대해 외산 DBMS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향상된 기능과 성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복제·파티션·자바 저장 프로시저 등 엔터프라이즈급 DBMS의 주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또 ‘큐브리드 7.0’과 함께 지원되는 ‘큐브리드 매니저’는 운용체계 플랫폼과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통합 관리도구로 DB 관리, 질의, 진단, 튜닝 기능을 제공한다. 개발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큐브리드 7.0’은 국내 최대 인터넷업체인 NHN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차세대 DBMS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코드명 XDBMS)’ 내용을 반영해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태헌 큐브리드 사장은 “큐브리드 7.0은 기존 버전보다 기능, 성능, 편의성 등 여러 가지 면에서 기술적으로 한층 진보했다”며 “차별화된 서비스로 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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