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박일환 www.trigem.co.kr)는 삼보만의 노트북PC와 데스크톱PC의 AS서비스를 전담하는 별도 자회사를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삼보컴퓨터는 그동안 고객서비스만을 담당해 온 유베이스와 협의를 통해 삼보의 AS만을 전담하는 ‘TG삼보 서비스’를 설립해 전문성을 갖춘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유베이스는 삼보 고객들의 AS신청을 받는 콜센터 역할을 하게 되고 직접 서비스는 ‘TG삼보 서비스’가 담당하게 된다.
‘TG삼보 서비스’는 고충처리, 자재 수급 등의 인원을 삼보컴퓨터 본사 소속으로 전국에 72개 서비스센터를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유베이스에 접수된 고객 불만 사항이나 AS 신청이 TG삼보 서비스를 통해 본사로 직접 접수되기 때문에 초고속 서비스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객 고충 해결 등에 대해 빠른 의사 소통 체계를 확립할 수 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박기형 삼보컴퓨터 품질 서비스 담당 이사는 “TG삼보 서비스 자회사 설립을 계기로 고객 서비스 강화에 매진, 브랜드 이미지 업그레이드 등 경쟁력 강화를 통한 매출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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