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테크놀러지(대표 고광일 www.kohyoung.com)는 3차원 납도포 자동검사기(SPI)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KY-3030을 출시한 이후, 중소기업 특유의 스피드 경영과 개혁성을 앞세워 세계 굴지의 위탁전문생산업체(EMS) 업체 공략에 성공했다. 4년 만에 업계 최고의 SPI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고영테크놀로지가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SPI검사기(모델명:KY-3030)는 생산 라인에 직접 투입할 수 있는 인라인(In-line) 장비다. PCB의 인쇄공정 후 납 도포 불량을 검사한다.
납이 적거나, 반대로 납이 많이 도포되는 현상을 검사한다. 또한 위치불량, 형상이상 문제 및 브릿지 등의 불량을 3차원으로 파악한다. 기존 2차원(2D) 검사장비들이 해결하지 못했던 불량을 검사할 수 있는 것이다.
고영의 이 같은 검사능력은 그림자 문제, 난반사 문제를 업계 최초로 해결했다. 그림자 문제는 검사장비의 고질병으로 여겨졌던 문제로 정확한 데이터 값 측정의 어려움으로 인해 가성 에러를 일으키는 주된 원인으로 꼽혀 왔다.
관람객들은 전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검증받은 고영테크놀러지의 높은 기술력을 이번 전시회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직원들이 수동으로 검사를 할 수 있는 탁상형 장비(모델명:KY-3020T)도 눈길을 끌고 있다. SMT 라인에 인라인으로 개발됐으며 3030제품에 비해 크기가 작고, 가격도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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