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온라인 야구게임 ‘신야구(www.newbaseball.co.kr)’에서 프로구단주처럼 원하는 선수를 사고 팔 수 있게 됐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자사 게임포털 한빛온의 서비스 2주년을 맞아 간판 게임인 ‘신야구’에 이용자끼리 선수를 거래할 수 있는 자유상점 시스템을 도입, 운용한다고 밝혔다.
자유상점 시스템은 이용자들끼리 게임 이용으로 획득한 사이버머니격인 ‘볼’을 활용해 선수를 거래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이용자 1인당 최대 5명까지 선수를 최저가 및 즉시 입찰가로 등록할 수 있으며 거래는 경매시스템과 동일하다.
24시간 동안 6명까지만 동시 입찰이 가능하고, 선수의 가격은 전적으로 이용자만이 컨트롤할 수 있다. 자유상점에 등록할 수 있는 선수는 2군만 가능하며 영웅은 거래할 수 없다.
이렇게 되면 프로야구 선수단 운영처럼 무명의 2군 선수를 자신의 팀으로 끌어와, 최종 영웅레벨까지 키울 수 있는 새로운 재미가 추가된다. 특히 선수 트레이딩으로 강력한 구단을 단번에 만들어낼 수 있는 전략적 재미도 만끽할 수 있다.
한빛 측은 선수의 트레이딩 가치를 높이고 자유상점 안에서 보다 활발한 거래가 가능할 수 있도록 개인이 보유할 수 있는 볼의 개수를 현재 99만9999개에서 999만9999개로 10배 늘였다. 또 선수 선택폭을 늘릴 수 있도록 용병과 신인 선수를 대폭 보강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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