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미국 플라스틱공학회의 ‘종신 업적상’을 받는다.
KAIST는 서 총장이 고분자 가공분야에서의 뛰어난 연구업적을 학회로부터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서 총장은 미국 MIT 기계공학과 교수 재직 당시 전 세계에 상업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초미세 발포플라스틱(MuCell)과 고압 폼 몰딩 기술, 고분자재료를 위한 정전기 전하부식 비파괴검사(NDE, Non-Destructive Examination)기술, 폼 직선 플라스틱 적층공정 등을 발명했다. 또 산학협력연구 프로그램인 ‘MIT-산업 고분자 가공 프로그램’을 개설, 이 모델을 토대로 많은 대학들이 유사 프로그램을 개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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