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정부포럼(대표 이경숙·안문석)이 29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유비쿼터스 그리고 평택 2007∼2020’의 제목으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차별화된 전략으로 u시티 구현에 나서고 있는 평택시의 사례를 통해 미래형 첨단 u시티 건설의 표준 모델을 그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선 김남석 행자부 전자정부본부장이 ‘행자부의 u시티 추진전략’을 소개하고, 이철순 평택시 기획예산 과장과 조영임 u평택추진단장이 u평택 종합발전계획을 설명한다.
이밖에도 강동석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전자정부지원단장이 ‘전자정부의 미래모습’, 윤심 삼성SDS 상무가 ‘전국 지자체의 u시티 추진현황’, 김우진 한국HP 팀장이 ‘u시티 플랫폼 및 쿨타운’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소개할 예정이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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