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A(대표 김용대 www.ca.com/kr)는 지난해 IT업계의 화두로 떠올랐던 IT거버넌스와 IT서비스관리(ITSM)와의 연계분야에 대한 집중적 영업을 전개한다.
우선 인수합병 후 기존 제품과의 통합을 거쳐 강력해진 ‘CA 클래러티 r8’을 필두로 IT거버넌스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다질 계획이다.
김용대 사장은 “ITSM·IT 거버넌스·ID 관리 분야에서 업계 최고의 솔루션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노하우와 폭넓은 경험을 갖고 있다”며 “금융·통신·공공 분야의 고객을 중심으로 영업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T거버넌스는 ITSM 기반에서 구축돼야 하는데 ITSM을 위한 토털 솔루션을 갖추고 있으면서 다양한 구축 경험을 갖춘 것이 한국CA가 자랑하는 장점이다.
특히 진정한 ITSM은 서비스 지원과 서비스 전달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점을 강조, CA솔루션의 장점을 부각시킬 방침이다.
이미 국내 최초로 IT 자산관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대한생명은 CA의 IT 자산관리솔루션(ITAM)을 활용한 대표적 사례로 주목받는다.
한국CA 측은 PPM이나 ITAM을 구현하는 최종 목표는 바로 IT 거버넌스며 CA만이 IT거버넌스 구현을 위한 3개 축을 이루는 업계 최고의 솔루션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벤더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비스수준관리(SLM) 솔루션이 기존의 SLA 정의와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서비스 수준의 모니터링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과금정책의 적용으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CA는 서비스 데스크 솔루션 도입을 마친 기업을 대상으로 SLM 솔루션 보급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 사장은 “최근 몇몇 다국적 기업이 진행하는 인수합병 전략을 CA는 1년 먼저 실행해 왔고 통합을 마친 제품까지 시장에 내놓고 있다”며 “지난해 CA의 EITM 비전을 알리고,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면 올해는 그 노력의 결실을 거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CA는 이를 전략을 현실화하기 위해 최근 영업 조직을 산업 중심으로 재배치하고 인력보강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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