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의 협상이 막바지에 돌입한 가운데 정부가 주요 업계와 최종 의견점검에 나섰다.
20일 산자부에 따르면 오영호 산자부 제1차관은 이날 오후 정부 과천청사에서 섬유산업연합회와 화섬협회, 대한방직협회 등 섬유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예상 타결 내용을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협상에 반영할 업계의 입장을 들었다.
오 차관은 이어 △자동차(22일) △기술규제(26일) △철강·화학(27일) △기계·전자(28일)업계 등과도 차례로 만나 업계의 의견과 입장을 들을 예정이다.
산자부 관계자는 “업종별 전문가들과 협상 진행상황을 최종 점검하면서 한미 FTA 체결 이후 업종별 발전전략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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