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경인지역 지상파TV 사업허가 추천대상자인 경인TV에 대해 조건부 허가추천 안건을 논의했으나 방송위원 간 의견 대립으로 결정을 미루고 다음달 3일 전체회의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본보 3월20일자 5면 참조
이날 회의에서는 일부 방송위원은 백성학·신현덕 전 경인TV 공동대표에 대한 국회 위증과 관련한 서울 남부지검의 수사 결과를 기다리자고 제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인TV 허가추천소위원회 위원장인 강동순 상임위원은 해외출장 일정을 이유로 회의 도중 회의장을 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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