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SK와 거래하는 1000여개 우수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미래채권담보대출’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SK협력 중소기업이 납품에 필요한 자금을 신용보증기금의 부분보증으로 미리 은행에서 대출을 받고 실제 납품이 이루지면 대기업이 대출금을 상환하는 방식이다.
SK가 추천한 협력업체 중 하나은행과 미래채권담보대출 계약을 체결한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액의 50%과 납품한 금액 가운데 많은 금액(최고 70억원)의 대출이 가능하다. 금리는 5.5∼6.5%(20일 기준)로 보증서 발급을 위한 신용보증료도 0.2% 할인된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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