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가 중소 전자상거래업체의 인터넷사업 지원을 위해 150억원을 투자해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시스템 개선에 나선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011년까지 정보화예산 150억원을 투자해 인터넷우체국 시스템을 확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확충은 물류서비스 시장 개방 및 온라인 소비 생활의 확대 등 사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모바일 기반 시스템·오픈마켓 등 고객 친화적 서비스 기능을 강화한다.
우본은 우선 모바일 기반의 인터넷우체국시스템 구축 및 서비스 고도화에 50억원을 투자하고, 차세대 오픈마켓 구축과 우체국쇼핑 활성화기반 조성에도 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 인터넷우체국과 우편물류시스템(PostNet)과의 연계강화와 다양한 커뮤니티 서비스 도입·확대 및 종합물류서비스 기능 강화를 위해 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우본은 이번 인터넷우체국 시스템 개선으로 중소 상공인들이 e비즈니스 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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