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에서 적과 싸우는 병사는 도망하고 싶은 욕망과 탈영병이라는 갈림길에서 번민을 한다. 인사담당자는 낯설지만 유능한 사람과 후배 사이에서 누구를 채용할까 고민한다. 이와 같이 갈등은 서로 다른 두 개의 충동, 욕구 등이 동시에 존재하는 경우에 나타난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크고 작은 갈등이 있게 마련이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자기가 속한 집단으로부터 압력을 받기도 하고, 하고 싶지 않은 지시를 강요받을 수도 있다. 이때 사람은 개인적 갈등에 빠지게 된다.
이러한 갈등을 줄이기 위해 조직에서는 여러 가지 교육훈련을 한다. 조직이 바라는 생산성과 능률을 구성원을 통해서 이뤄내기 위해서다. 교육의 효과는 단시일에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조직에서 교육훈련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교육훈련 자체가 갈등의 의미와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나서는 시도이기 때문이다.
S&P변화관리연구소장, sddskk@hanmail.net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6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