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와 노키아는 무선랜·이동통신간 음성통화 로밍 서비스 기술 ‘하이패스8000’을 개발, 세빗 전시회에서 시연회를 개최했다.
하이패스8000은 와이파이와 GSM를 지원하는 노키아의 듀얼모드 휴대폰(모델명 E60)과 지멘스의 유무선 통신 통합서버인 모바일커넥트를 상호 호환하는 소프트웨어다.
이 기술을 도입하면 GSM 휴대폰으로 와이파이에 접속해 VoIP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통화 중인 사용자가 와이파이 서비스 지역을 벗어날 경우에는 GSM 네트워크로 자동 연결된다.
지멘스와 노키아는 기업 시장을 타깃으로 삼아 E61·E70·E65 등 노키아 기업용 휴대폰 제품군 E시리즈에 이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며 머지않아 다른 업체 휴대폰이나 PDA와도 호환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