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김종열)은 데이터 백업용으로 가상테이프라이브러리(VTL)시스템을 도입한 후 8개월 동안 단 1번의 백업 및 복구 장애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은행은 120테라바이트(TB) 규모의 네트워크어플라이언스의 VTL 솔루션 ‘니어스토어 VTL 1200’을 도입해 운용 중이다. 데이터보호 정책에 따라 매일 평균 5TB씩 데이터를 백업하고 1주일 동안 보관하고 있다.
하나은행 전산운영부 국동근 팀장은 “VTL 솔루션을 도입하면서 하나은행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문은 성능과 안정성”이라면서 “넷앱의 VTL은 4배 더 빠른 백업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단 한번도 장애도 없었다”고 말했다.
니어스토어 VTL은 소프트웨어 VTL 엔진과 스토리지가 통합된 일체형 솔루션으로 셀프 튜닝 기능이 입출력 수요를 분산, 안정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해 준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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