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아이스너 전 디즈니 CEO, 웹 비디오 업체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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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아이스너 전 디즈니 최고경영자(CEO)가 웹 비디오 업체인 ‘부구루’를 설립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부구루는 온라인 비디오 콘텐츠를 생산 및 배급하기 위한 독립 스튜디오다. 공식적으로 부구루는 아이스너의 투자법인인 토넌트의 한 프로젝트로 12일(현지시각) 출범했다.

  부구루는 내달 2일 미스터리 드라마인 ‘프롬 퀸’의 첫 에피소드를 방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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