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 떨고 있니.”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2명 중 1명은 공채 시즌이면 직원 이직 가능성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653명을 상대로 ‘공채 시즌 직원 이직에 두려움을 느끼는가’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48.2%가 ‘그렇다’고 답했다. 직원 이직이 회사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56.2%가 ‘조직 분위기 깨뜨림’을 꼽았다. 다음으로는 ‘생산성 하락’(26.8%), ‘이직 도미노현상’(8.7%) 등이 있었다.
이직 방지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78.3%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가장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프로그램으로는 ‘인센티브제도 시행’이 40.1%로 가장 높았으며 ‘장기 근속자 포상제도’(10.6%)가 뒤를 이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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