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증권거래소 주식에 투자하는 ‘거래소 주식 펀드’가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유리자산운용(대표 차문현)은 전세계 주요 거래소 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유리 글로벌 거래소 주식 투자신탁’을 12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주식시장에서 공개적으로 거래되고 있는 해외 주요 증권거래소 주식에 투자하는 섹터펀드로 미국 뉴욕증권거래소를 비롯해 독일·영국·프랑스·홍콩 등 약 20개 거래소 주식이 투자종목으로 편입될 예정이다.
차문현 사장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2000년대 초부터 거래소 업종을 초우량 업종으로 주목해 왔다”며 “거래소 주식은 정보기술 발달 및 국제화 진전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어 장기 투자시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증권선물거래소도 이날 유리자산운용이 내놓은 거래소 펀드에 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7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