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테크아이앤씨(대표 안철수 www.samtechic.co.kr)는 삼테크의 IT사업부가 독립해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금융·공공 분야를 겨냥한 스마트카드 발급기와 도어록 사업 등에 이어 지난해 10월 미국 에일리언테크놀로지, 팍사르 등과 국내 공급계약을 하며 RFID 시장에 뛰어들었다.
삼테크아이앤씨는 사업에 나선 지 넉 달 만에 900㎒ RFID카드발급기와 메탈태그 등 독자적인 RFID 응용제품 개발을 마치고 이달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
이 회사는 단순한 시스템 판매에 머물지 않고 자체 상품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시장 개척을 위해 △RFID 관련 솔루션·상품 기획, 제휴를 통한 신제품 개발 △UHF(13.56/900㎒)대역 RFID카드 발급용 보급형 인쇄·전사 프린터 △저가격 고성능 소형 메탈태그(판독거리 1∼15m) △안테나 일체형 산업용 RFID리더 모듈 △곡면부착, 표면인쇄, 연속 데이터인코딩이 가능한 신개념 메탈태그 등의 생산·공급 채비를 마쳤다.
삼테크아이앤씨는 향후 현재 개발된 메탈패드를 더욱 얇게 개선, 라벨 프린터로 직접 인쇄하고 RFID정보 입력이 가능한 라벨형태의 메탈태그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 저가격 고성능의 새로운 태그소재 개발을 위해 기업·대학 등과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현재 진행 중인 타이어용 태그 등과 같이 차별화된 제품을 적극 개발해간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형태와 용도의 수동형 태그와 패키지를 개발, 세계 최고의 RFID 응용태그 솔루션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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