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장학회(이사장 김성권 서울대 의대 교수)는 오는 8일 세계콩팥의 날을 기념해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간을 ‘콩팥 건강 주간’으로 선포하고 탤런트 김호진·김지호 부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호진·김지호 부부는 8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병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세계 콩팥의 날 기념식’에서 위촉패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부부는 당일 개최되는 만성콩팥병 무료검진 행사에 직접 참여해 일반인들과 함께 콩팥 검진을 받는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스마트폰 폼팩터 다시 진화…삼성, 내년 두 번 접는 폴더블폰 출시
-
8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9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