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가 2분기부터 LCD TV 라인업을 크게 늘린다.
대만 디지타임즈는 벤큐가 2∼3분기 내에 37·46·65인치 LCD TV를 새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벤큐는 오는 4월 가장 먼저 37인치 풀HD LCD TV를 출시한 후 2분기 중으로 65인치 모델을, 또 7∼8월 사이 46인치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신제품들은 이미지 처리 기술을 향상시켜 고품질의 영상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벤큐 관계자는 “신제품으로 하이엔드급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며 “대만·중국 등서 우선 출시한 후 유럽에도 시판하겠다”고 밝혔다.
벤큐는 LCD TV에 사용되는 패널 중 약 80%를 AU옵트로닉스에서 공급받고 있지만 이번 신제품에 사용될 패널 공급처는 밝히지 않았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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