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무 서울대 총장은 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도호쿠대 개교 100주년 기념 국제 학술 심포지엄 ‘신지식 사회’에 참석한다. 도호쿠대와 요미우리 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구빙린 중국 칭화대 총장과 2002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다나카 고이치 박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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