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이홍섭)은 23일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와 의료 정보보호 발전 방안 및 개인정보보호, 정보보호 기술 공동연구 및 인력양성을 위한 협정(MOU)을 체결했다.
KISA와 순천향대는 △의료분야 정보보호 발전 방안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공동연구 △정보보호기술 공동 개발 △인턴십과 현장실습 등을 통한 학생 및 연구원 상호인력 교류 △공동으로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등에 합의했다.
특히 두 기관은 각 기관의 인사 3인 이상이 참여하는 ‘연구위원회’를 구성하며, 공동연구의 수행에 따른 연구결과물은 공동 소유를 원칙으로 하기로 했다.
KISA는 최근 의료 데이터 보안 및 프라이버시 보호의 중요성이 인식됨에 따라 이슈화되고 있는 의료분야 정보보호 체계 발전 방안 및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연구협력이 이번 협정서 체결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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