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별정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인터넷전화국 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가 인기다.
텔레센트로(대표 김기범·김성훈 www.telecentro.co.kr)는 자체 개발한 인터넷전화(VoIP) 솔루션을 기반으로 임대서비스 ‘IASP’를 출시, 국내외 20여개 별정사업자를 고객으로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텔레센트로의 IASP서비스는 소규모 별정사업자가 별도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VoIP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장비와 솔루션을 대여해주는 사업이다. 안정적인 시스템 운용 및 유지·보수는 물론, 사업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컨설팅도 제공한다.
인터넷전화국 ASP를 통해 별정사업자는 초기 설비투자비와 장비 운용인력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게 텔레센트로측의 설명이다. 국내 및 해외 VoIP망과 자동으로 연계되고 통화내역, 과금정보, 사용자 관리 등 각종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김기범 사장은 “원스톱 오프닝 전략을 통해 별정사업자는 ASP 계약 후 1주일이면 최소 투자금으로 VoIP 가업자 유치에 나설 수 있다”라며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말했다.
텔레센트로는 앞으로 IASP를 단순 음성서비스 수준에서 문자메시지(SMS), 영상회의 등 유·무선 통합 멀티미디어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하이 070’ 브랜드로 일반 사용자에 VoIP 통화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중이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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