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사이트 야후의 공동창업자인 제리 양이 모교인 미국 스탠퍼드대에 7500만달러를 기부할 예정할 예정이다.
스탠퍼드대 한 관계자는 향후 몇 년간에 걸쳐 기부금을 낸다는 양의 계획에 따라 이번 기부가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부는 양이 수차례 모교에 해온 기부 가운데 최고액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7500만달러 가운데 5000만달러는 대학의 환경·에너지 연구센터 건립비용으로, 500만달러는 스탠퍼드 의과대학 의료진 훈련에, 나머지 2000만달러는 다른 대학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스탠퍼드대에서 학사·석사과정을 마친 대만 출신의 양은 지난 1994년 이 대학 전기공학 박사과정에 있을 때 친구인 데이비드 파일로와 함께 인터넷 정부를 쉽게 검색해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으며, 이것이 야후 창업으로 발전됐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6
[ET단상] 비트코인 하락, 디지털금융의 미래를 묻다
-
7
[사설] '반도체 소부장 주권' 더 높여가야
-
8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9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6〉퍼스트 무버로의 전환을 위한 국가적 인프라 과제와 규제 혁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