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사이버게임즈(WCG) 주관사 ICM(대표 김형석)은 15일 전체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내 게임대회를 개최했다. 직원들은 평소 근무 시간 외에 연습을 하고 틈틈이 조별 회의를 하며 쌓은 실력으로 스타크래프트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피파온라인 등의 실력을 겨뤘다. 김형석 사장(왼쪽)이 동료 직원과 게임 시합에 몰두하고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3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4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5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7〉똑똑한 비서와 에이전틱 AI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6〉산업경계 허무는 빅테크···'AI 신약' 패권 노린다
-
8
[ET톡] 지역 중소기업
-
9
[데스크라인] 변하지 않으면 잡아먹힌다
-
10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