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국환은행의 하루평균 외환거래 규모가 처음으로 300억달러를 돌파했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6년중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작년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거래액은 301억6000만달러로 전년보다 35.0% 증가했다. 외환거래 규모는 2005년 처음으로 200억달러대로 진입했으며, 1년만에 78억2000만달러 급증하며 300억달러를 넘어섰다. 현물환과 선물환, 외환스와프 등 전통적 외환거래는 하루평균 255억8000만달러로 전년대비 29.5% 증가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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