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공백은 없다.’
문화관광부와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15일 개발원 신임원장 선임을 위한 2차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하지만 현 우종식 원장이 오는 28일로 법정 임기가 만료되더라도 차기 원장 선임 때까지 업무를 계속할 예정이어서 업무 공백은 없을 전망이다.
당초 문화부와 개발원은 지난달 31일로 1차 공모를 마감, 최종 응모한 8명의 후보 중 신임원장을 선임해 현 원장 임기 만료전 이취임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인사위원회에서 적임자가 없다고 판단해 원장 선임이 불발됐다.
인사위원회는 이번 2차 공모를 통해 자천·추천된 후보들과 1차 공모 때 지목된 유력 후보를 섞어 최종 3배수 인사를 문화부에 신임원장 후보군으로 추천할 예정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력 인사들이 원장 자리를 고사하고 있고, 각기관 추천자들도 업무 전문성이 떨어져 추가적인 공모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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