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KBS 아나운서가 ‘기후변화협약 대응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산업자원부는 6일 교토의정서 발효 2주년을 맞아, 기후변화협약 대응을 위한 국민의 관심 제고와 동참의 위해 황정민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황씨가 친근한 이미지로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기후변화협약 대응 홍보에서 정부와 시민단체, 일반 국민들간의 좋은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