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쓰리콤코리아(대표 데이비드 류)는 대한생명보험이 추진하는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대한생명보험 빌딩 리노베이션에 맞춰 인터넷전화(VoIP), 영상회의 등 다양한 IP기반 애플리케이션이 구현될 수 있도록 기존 네트워크 시스템을 10기가(G) 급으로 확대, 구축하는 사업이다.
화웨이-쓰리콤은 대한생명보험에 프리미엄급 코어 및 멀티 스위치와 라우터, 방화벽(Secpath) ,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 등 네트워크 신뢰성과 확장성을 높일 수 있는 토털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