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3억2500만부 이상 팔려 21세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해리포터 시리즈가 전자책(e북)으로는 출간되지 않을 전망이라고 AP가 보도했다.
해리포터 저자인 조앤 롤링은 5일 시리즈 최종편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도들’을 오는 7월 21일 발간할 계획이라고 공개하며 “복제 위험과 종이책에 대한 독자들의 열망” 때문에 전자책 출간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앞서 출간된 6권의 해리포터 시리즈 역시 오디오 CD로는 출간됐지만 전자책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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