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는 금년에 아시아 지역 최대의 국제게임전시회인 ‘게임 컨벤션 아시아’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싱가포르 게임 컨벤션 조직위는 “전 세계 비디오 게임 개발·생산·발행업자 및 프로게이머가 참가한 가운데 오는 9월 6일부터 열흘간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게임 컨벤션 아시아(Game Convention Asia)’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규모와 참가인원으로 볼 때 아시아 지역 최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로써 아시아 지역 게임 전시회는 차이나조이, 게임 컨벤션 아시아, 도쿄 게임쇼, 지스타 등 4개로 늘어나게 됐다.
‘게임 컨벤션 아시아’는 독일에서 매년 8월 개최되는 ‘라이프치히 게임 컨벤션’의 자매 대회로 독일 조직위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타리, 노키아 등 대기업이 후원하는 ‘게임 컨벤션 아시아’는 국제 사이버 게임 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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