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단지 혁신클러스터가 기업체의 경영성과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단지 혁신클러스터추진단(단장 김영집)이 181개 회원사의 경영성적을 분석한 결과, 클러스터가 출범하기 전인 지난 2004년 회원사의 총 생산액은 835억원이었으나 2005년 1301억원, 2006년에는 1585억원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 수출은 지난 2004년 1억달러에서 2005년에는 1억5700만달러, 2006년에는 1억7300만달러로 늘어났으며 고용인원도 2004년 650명에서 2006년에는 2배 가까운 1275명으로 증가했다.
추진단은 혁신클러스터 활동을 통해 기업체의 연구·개발(R&D)역량이 크게 높아지고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으로 협력문화가 확산됐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추진단은 회원사의 기술개발 역량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 기술의 연계융합 촉진, 우수사례 성과확산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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