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온라인쇼핑협회(회장 임영학)는 온라인쇼핑의 새 성장동력원으로 기대되는 M커머스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이동통신사업자, 홈쇼핑사업자, 인터넷쇼핑몰 등 관련업계가 모두 참여하는 ‘M-커머스 분과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분과위원회에는 SK텔레콤, KTF, GS홈쇼핑, CJ홈쇼핑, 현대홈쇼핑, 우리홈쇼핑, 농수산홈쇼핑, 옥션, G마켓, 다음커머스, 롯데닷컴, 인터파크 등 M커머스 사업에 참여하는 주체들이 모두 참여했다. 위원장은 우리홈쇼핑의 서용운 부장이 선임됐다.
M-커머스 분과위원회는 앞으로 주요 현안 논의, 공동연구, 일본기업의 벤치마킹 등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협회측은 “일본은 실물상품 중심의 M커머스 시장 거래규모가 2005년 1500억엔을 넘어섰다”며 “분과위원회는 우리나라에서도 M커머스가 온라인쇼핑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는게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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