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 지역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 87명이 방송위원회로 하여금 경인지역 새 방송 허가추천하도록 촉구하는 서명에 동참했다.
이들은 30일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해 10월부터 각종 의혹이 제기되면서 방송위원회가 모든 행정절차를 중단해 버렸다”며 “의혹이 발생할 때마다 행정절차를 중단하는 것은 시청자 주권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원들은 특히 “예정했던 (경인지역 새 방송의) 올해 5월 개국은 시청자와의 약속이며 경인지역 1300만 시청자의 시청권 회복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서명에는 문병호·문희상·천정배·박찬숙·김종인·권영길·신학용·안영근·신중식·천영세·황우여·고조홍 등이 참여했다. 경인지역 새 방송 개국이 늦어지자 △지역 인사 300인 선언 △경기도지사 건의서 △인천시장 건의서 △경기도의회 의장단 건의서 △인천시의회 의장 건의서 등 허가추천 요구가 분출하는 상태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3
삼성바이오 첫 파업에 항암제 생산도 차질…1500억원 손실 '현실화'
-
4
삼성바이오, 노조 합의 끝내 불발…1일 '전면 파업' 강행
-
5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6
온실가스의 변신…아주대, CO₂를 화학원료로 바꿔
-
7
“월 10만원씩 3년 모으면 1440만원 받는다”…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 20日까지 모집
-
8
KIST, '그린수소 전극' 이리듐 딜레마 풀었다...10분의 1 미만 양으로 동등한 효과 내
-
9
유한양행, 1Q 영업익 88억…전년比 2.1%↑
-
10
“북경한미·로수젯 쌍끌이”…한미약품, 1분기 실적 '선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