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액센(대표 박수성 www.axxen.co.kr)은 음질 기능을 강화한 이어폰(XE-1200·사진)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10mm의 고출력 스피커를 채용했으며 플러그를 24K 순금 도금 처리하여 선명한 사운드를 지원한다. 또한 2.3mm 고품질 코드선 사용으로 코드 말림 현상과 노이즈를 개선했다. 이어폰 헤드부분은 알루미늄 재질로 구성돼 도장이 잘 벗겨지지 않고 내구성이 강한 장점이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XE-1200’ 이어폰은 총 5가지의 파스텔톤 색상(블랙, 핑크, 오렌지, 실버, 블루)들로 구성됐으며 일반 이어폰 매장이나 온라인상에서 구입가능하다. 문의: 02-501-1520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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