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대표주 NHN이 잠시나마 25일 처음으로 시가총액 6조원을 돌파했다.
25일 NHN은 장중 13만원까지 오르며 지난해 4월 5조원 돌파 후 6개월여 만에 시가총액 6조원을 넘어섰다. 이 규모는 유가증권시장에서도 대우건설에 버금가는 26위 수준이다. NHN은 이날 오후 주가가 다소 빠지며 전날보다 700원 상승한 12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총규모는 5조8862억원이었다.
2002년 10월 상장한 NHN은 2003년 5월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원을 넘어섰고 2005년 8월 2조원, 같은 해 11월·12월에 각각 3조·4조원을 돌파했다. 시가총액 6조는 코스닥시장 역대 3위 기록으로, 유가증권시장으로 옮겨간 KTF가 37조원대를 기록한 적이 있고 한통앤닷컴은 9조원대로 올랐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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