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대표 최영준)가 무인경비업체의 동영상 감시에 사용되는 통합 영상관제시스템(모델명 AMC-30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경비지역에서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현장 카메라의 동영상을 보안관제센터로 실시간 전송한다. 또 내장형 HDD에 최대 30일분의 동영상을 저장하고 관제센터와 고객간에 동영상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보안관제센터는 현장 상황을 직접 모니터링할 수 있어 신속하고 효과적인 상황 대처가 가능하다.
특히 720x480 수준의 고해상도 동영상을 초당 30프레임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관제센터에 녹화된 동영상은 사후 증거로 활용될 정도로 영상품질이 높다.
어드밴텍은 지난 1981년 국내에 도입된 무인경비시스템은 이상발생 시 음성전화로 상황을 확인했지만 통합영상관제 시스템이 등장하면서 실시간 동영상 방식으로 바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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