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난방기 전문기업 코퍼스트(대표 조은주 www.kofirst.com)는 전기가 공급되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전기 라디에이터 ‘타이머형·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타이머가 장착돼 있어 예약난방이 가능하며 전력 조절 스위치 활용으로 난방환경에 따라 3단계 전력 조절을 할 수 있다. 또 과열방지장치를 내장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손잡이와 바퀴가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2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3
MS, 사무용 SW '아웃룩·팀즈' 수 시간 접속 장애
-
4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5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6
'아이폰17 에어' 어떻길래?… “잘 안 팔릴 것”
-
7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8
[뉴스의 눈]삼성 위기론 속 법정서 심경 밝힌 이재용 회장
-
9
배달 치킨 가격 또 오른다…프랜차이즈 '이중가격제' 논란
-
10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