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 올해 사업전략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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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티씨정보통신이 ‘매출 1100억원 달성’을 올해의 목표로 정하고 R&D 투자를 강화한다.

비티씨정보통신은 17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매출액은 작년 대비 120% 성장한 1100억원 달성, 순이익 42억원 확보, R&D 투자 강화를 중심으로 하는 2007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김성기 비티씨정보통신 사장은 “올해는 그동안 축소됐던 해외 수출 부분을 재개하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내수시장에서 성공한 전문가용 대형 LCD 모니터와 의료용 모니터를 주력 제품으로 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 유럽 4개국과 일본·호주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비티씨정보통신은 기자간담회에서 △전문가용 및 세컨드 HD TV △의료용(임상·판독) LCD 모니터 △맞춤형(산업용·개인용) 디스플레이에 대한 3개 중점 분야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의료용 LCD 모니터 분야를 핵심으로 가져간다는 계획으로 판독용과 임상용 LCD 모니터, 의료부품과 장비사업,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 나서기로 했다.

R&D 투자도 대폭 강화한다. 신제품 개발에 약 24억원과 개발인력 확충에 약 16억원 등 총 매출의 3.6%인 400억원 규모를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축소됐던 해외 수출 부분을 재개해 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의 유럽 4개국과 일본·호주 시장에 진출한다.

이 밖에 내비게이션 시장 진출도 준비해 2008년 휴대형 디지털기기 시장을 겨냥, 4인치·4.8인치 내비게이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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