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대표 박용선·홍준기)는 10일 올해 경영지표를 ‘혁신’으로 정하고 매출 1조 343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 회사는 올해 △고객혁신 △1등 기술에 기반한 1등 상품 본격 출시 △해외 사업 4100만 달러 달성 △디자인 혁신 등을 실현함으로써 영업이익 1750억원을 올린다는 목표이다.
고객 혁신을 통해 회원을 지난해말 410만명에서 480만명까지 확대하고 공기청정기·비데 등에 세계최초 기능을 접목함으로써 리딩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박용선 사장은 “그 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07년에도 대내외 혁신을 통해 고객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대기업으로서 손색없는 회사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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