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쉬, 전동해머 달인 뽑는다

한국보쉬(대표 하인츠 그레베)가 전동공구 출시 75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한국보쉬는 국내 전동식 해머드릴 사용자를 대상으로 내달 말까지 ‘내가 바로 대한민국 해머 달인’이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에서 해머드릴 사용의 달인과 판매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달인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은 보쉬맨으로 선정되어 여러 특전 및 신제품 구매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보쉬는 지난 1932년 세계 최초로 전동식 로터리 해머를 개발한 이래 세계 전동공구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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