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이 고객중심 경영을 위해 애프터서비스(AS)망을 대폭 강화한다.
비티씨는 부산 2개소를 비롯해 광주, 대구, 대전, 울산의 전국 주요 도시에 6개의 AS센터를 신설해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LCD제품에 삼성전자, LG전자에 이어 중견기업 최초로 윈도비스타 인증을 획득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AS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로 취해진 것이다.
확대된 AS센터에서는 고급 프리미엄 브랜드 ‘제우스’시리즈와 특판제품인 DID(디지털게시판)제품군, 의료용 영상장비 제품군 등 전 제품을 대상으로 구입후 1년 내의 고장에 대해서는 무상수리를 제공한다. AS센터에서 먼 지역의 경우에는 본사의 부담으로 택배를 이용해 제품의 접수와 수리후 배송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센터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현장 즉시 수리지원과 함께 시간이 많이 걸리는 수리제품의 경우 신규제품 대체 지급으로 모든 수리서비스를 방문 당일 완료하는 1일 지원체제를 갖추었다.
김병진 상무는 “올해는 제품의 품질에서 서비스까지 모든 측면에서 대기업 수준으로 성장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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