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대표 이중구 http://www.samsungcamera.co.kr)은 HSDPA를 지원하는 VLUU i70<사진> 등 디지털 카메라 7종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무선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720만 화소 VLUU i70은 SKT의 무선모뎀을 카메라에 연결하면 이메일이나 휴대폰으로 사진을 전송을 할 수 있다. 또한 싸이월드 및 멜론 등의 사이트를 통해 사진 업로드 및 MP3 다운로드, 뮤직비디오 감상 등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디자인과 충실한 기능의 VLUU L73은 블랙 슬림 바디와 안정적인 그립, 혁신적인 스마트터치의 UI를 채용한 프리미엄 디자인의 광학 3배, 720만화소로 ISO 1600을 지원하며 삼성 독자기술인 손떨림 방지기능인 ASR(Advanced Shake Reduction)을 채용하여 실내 환경에서 플래시 없이도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색감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이밖에 고급스러운 블랙 바디와 클래식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베스트셀러 KENOX S시리즈 4종과 X700도 선보였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MS, 사무용 SW '아웃룩·팀즈' 수 시간 접속 장애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아이폰17 에어' 어떻길래?… “잘 안 팔릴 것”
-
5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8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9
[뉴스의 눈]삼성 위기론 속 법정서 심경 밝힌 이재용 회장
-
10
배달 치킨 가격 또 오른다…프랜차이즈 '이중가격제' 논란
브랜드 뉴스룸
×